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0개 세 글자:887개 네 글자:406개 다섯 글자:361개 여섯 글자 이상:407개 모든 글자:2,332개

  • : (1)단풍과 국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무를 썰어 넣고 끓인 국. ⇒규범 표기는 ‘뭇국’이다.
  • : (1)식은 밥에 김치를 넣어서 간단하게 끓인 국
  • : (1)‘챗국’의 북한어. (2)동양화에서, 채색하여 그린 국화.
  • : (1)‘형국’의 방언
  • : (1)나라 안을 두루 순시함. (2)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 : (1)죄인을 잡아다 국청에서 신문함. 또는 그런 일.
  • : (1)중국의 마지막 왕조(1616~1912). 여진족의 누르하치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후금국을 세우고, 그 아들 태종이 국호를 이것으로 고쳤으나 신해혁명으로 멸망하였다.
  • : (1)‘쐐기’의 방언
  • :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2)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 (1)자세하게 사정을 물어서 조사함.
  • : (1)‘갱’의 방언
  • : (1)어지러운 판국. (2)질서가 없고 어지러운 나라. (3)날씨가 따뜻한 나라. (4)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국면. (5)난초와 국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정치의 국면. 또는 정치계의 형편. (2)의금부나 사헌부에서 임금의 명에 의하여 죄인을 신문하던 일. (3)어지럽던 나라를 태평하게 함.
  • : (1)폐해가 많아 결딴이 나게 된 판국. (2)말하는 이가 자기 나라를 낮추어 이르는 말.
  • : (1)축국에 쓰던 공.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겨를 넣거나 또는 공기를 넣고 그 위에 꿩의 깃을 꽂았다.
  • : (1)나라를 보호하여 지킴. (2)나라의 은혜를 갚음. 또는 나라에 충성을 다함. (3)충성을 다하여 나랏일을 도움. (4)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문무관의 벼슬. 고종 2년(1865)부터 문무관, 종친,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함께 사용하였다.
  • : (1)흰콩을 약간 삶아서 맷돌에 갈아 짜낸 물. 여름철에 국수 따위를 말아서 먹는다.
  • : (1)‘잡곡’의 방언
  • : (1)‘요국’의 북한어.
  • : (1)멀리 외따로 동떨어져 있는 나라.
  • : (1)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 : (1)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 어탕, 육탕 따위가 있다.
  • : (1)‘미역국’의 준말.
  • : (1)하나의 시(市)만으로 이루어진 국가. (2)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
  • : (1)국토의 전체 또는 대부분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나라. (2)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두껍다. 7~9월에 자주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廋果)로 11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에 분포한다.
  • : (1)여자들만 산다는 전설의 나라. 부상국(扶桑國) 동쪽에 있다고 한다. (2)여자들만 모여 살거나 여자들만 모여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누룩의 하나. 찰수수를 쪄서 식힌 다음 반죽하여 쑥으로 얇게 위를 덮어 평상 위에 놓고 누런 옷을 입힌 뒤에 볕에 내어서 말린다. (4)서로 사이가 좋은 나라.
  • : (1)‘국물’의 방언
  • : (1)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이다. (2)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3)아무 나라. 또는 어떠한 나라.
  • : (1)조선 시대에 수도 경비와 포수(砲手), 살수(殺手), 사수(射手)의 삼수군(三手軍) 양성을 맡아보던 군영. 선조 때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 (1)중국의 당나라를 이르던 말. (2)예전에, ‘중국’을 달리 이르던 말. (3)어떤 일을 직접 맡아 하는 기관. (4)어떤 일을 직접 맡아보고 있음. (5)바둑에서, 바로 이 대국 또는 바로 그 대국을 이르는 말. (6)일이 있는 바로 그 나라. 또는 이 나라. (7)국제간의 분쟁이나, 기타 교섭 사건에서 그 사건에 직접 관계가 있거나 관계한 나라. (8)나라의 정치나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맡음.
  • : (1)꽃이 흰 국화. (2)빛깔이 흰 종곡(種麯). (3)중세 유럽에서, 큰 나라로부터 백의 작위를 받은 군주가 다스리던 작은 나라.
  • : (1)역사가 오래된 나라. (2)예전에 있었던 나라. (3)주로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조상 때부터 살던 나라를 이르는 말. (4)역사가 오래된 나라. (5)이미 망하여 없어진 나라.
  • : (1)‘자국’의 방언
  • :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2)음양가(陰陽家)에서, 산에 둘러싸여서 이루어진 땅의 모양을 이르는 말. (3)도량. 그릇. 본.
  • : (1)본사나 본국에서 갈라져 나가 그 관할 아래 있으면서 사무를 맡아보는 곳. (2)‘김칫국’의 방언
  • : (1)중국 전국 시대에 활약하였던 아홉 나라. 제(齊), 초(楚), 연(燕), 조(趙), 한(韓), 위(魏), 송(宋), 위(衛), 중산(中山)을 이른다. (2)중국 고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요순시대(堯舜時代)와 하(夏)나라 때에는 기(冀)ㆍ연(兗)ㆍ청(靑)ㆍ서(徐)ㆍ형(荊)ㆍ양(揚)ㆍ예(豫)ㆍ양(梁)ㆍ옹(雍)이며, 은(殷)나라 때에는 기ㆍ예ㆍ옹ㆍ양ㆍ형ㆍ연ㆍ서ㆍ유(幽)ㆍ영(營)이고, 주(周)나라 때에는 양ㆍ형ㆍ예ㆍ청ㆍ연ㆍ옹ㆍ유ㆍ기ㆍ병(幷)이다. (3)위태로운 나라를 구함. (4)역사가 오래된 나라. (5)옛 조국. (6)사방으로부터 적의 침공을 받기 쉬운 지세(地勢)의 곳.
  • : (1)사람이 지닌 재주와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쓸모 있는 사람.
  • : (1)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규범 표기는 ‘국물’이다. (2)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3)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4)‘젓국’의 방언
  • : (1)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규범 표기는 ‘국물’이다.
  • : (1)간장이나 술 따위를 담가서 익힌 뒤에 맨 처음에 떠낸 진한 국. (2)뜨물, 구정물, 빗물 따위의 받아 놓은 물에서 찌꺼기가 가라앉고 남은 윗부분의 물.
  • : (1)‘농곡’의 방언
  • : (1)‘중국’의 방언
  • : (1)고국이나 고향.
  • : (1)둘 이상의 나라.
  • : (1)임금이 중죄인을 몸소 신문하던 일.
  • :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향기가 그윽한 국화.
  • : (1)‘딸꾹’의 방언
  • : (1)‘난국’의 북한어. (2)‘난국’의 북한어.
  • : (1)빚어 담근 술이 익었을 때, 박아 놓은 용수에서 첫 번으로 떠내는 맑은 술.
  • : (1)찹쌀을 하루 동안 여뀌즙에 담갔다가 건져서 밀가루로 반죽하여 띄운 누룩.
  • : (1)한 나라. (2)온 나라. (3)두 손으로 한 번 움킴. 또는 한 움큼.
  • : (1)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2)일제 강점기에,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라 하여 일본이 자기 나라를 이르던 말. (3)누런색의 국화. (4)누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간장, 약주, 정종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 (1)꿩고기를 넣고 끓인 국.
  • : (1)가까운 이웃 나라.
  • : (1)방송망의 중심으로서 각 지역의 계열 방송국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송출하는 방송국.
  • : (1)작은 나라로부터 조공(朝貢)을 받는 큰 나라. (2)강의 상류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 (3)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나라를 잃어버림. (5)국화꽃을 감상함. (6)서리가 올 때에 피는 국화. (7)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재상. 춘추 시대에 제나라에서 처음 설치한 후, 전국 시대에 초(楚)나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설치하였다.
  • : (1)중국 북위(北魏) 도무제 때의 연호(386~396). 도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의 일곱 제후국. 오(吳), 초(楚), 교서(膠西), 교동(膠東), 치천(淄川), 지난(濟南), 조(趙)를 이른다. (2)중국 전국 시대에 할거하던 일곱 강국. 진(秦), 초(楚), 연(燕), 제(齊), 조(趙), 위(魏), 한(韓)을 이른다.
  • : (1)‘냉국’의 북한어.
  • : (1)사주 용어로, 어떤 사람이 가지고 타고난 품격과 중심이 되는 운세.
  • : (1)참취로 끓인 국.
  • : (1)닭고기와 무 조각을 함께 넣고 끓인 맑은장국.
  • : (1)시국 또는 판국이 바뀜. (2)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 (1)‘뻐꾸기’의 북한어. (2)‘알곡’의 방언
  • : (1)전쟁 상대국이나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
  • : (1)나라의 국경 밖으로 나감.
  • : (1)일정한 구역 내의 지국(支局)을 관할하면서 본사와 사무적 연락을 하는 곳.
  • : (1)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 (1)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보꾹’이다. (2)예전에, ‘프랑스’를 이르던 말.
  • : (1)주먹 속에 쥔 물건의 수효를 알아맞히는 아이들의 놀이. 흔히 잣이나 콩을 몇 사람이 제각기 몇 개씩 쥐고 모두 함께 내밀어서 여러 사람이 가진 전체의 수를 알아맞히는 사람이 그것을 모두 먹는다.
  • : (1)여러 나라. (2)열대 지방에 위치한 나라.
  • : (1)‘땟국’의 북한어.
  • : (1)빛깔이 거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소주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 (1)산이 많은 나라.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고 흰색의 잔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9~10월에 노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꽃은 약용 또는 식용 하고 애순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선짓국’의 방언
  • : (1)유럽 서부 대서양 가운데 있는 입헌 군주국. 그레이트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 및 부근 9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석탄과 철광을 이용한 중공업 및 원료 수입에 의한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대부분이 앵글로ㆍ색슨으로 신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런던, 면적은 24만 4820㎢. (2)점령하여 차지한 나라.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온몸에 털이 나며, 잎은 7~9월에 노란 두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용하며 관상용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촛국’의 북한어. (2)신 김칫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축국에 쓰던 공.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겨를 넣거나 또는 공기를 넣고 그 위에 꿩의 깃을 꽂았다.
  • : (1)수사 기관에서 피의자를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 보내는 일.
  • : (1)가난한 사회. (2)농사가 잘 안되는 메마른 땅. (3)궁색해 보이는 인상. (4)가난한 나라.
  • : (1)‘냉국’의 방언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10~11월에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용하거나 말려서 술에 넣는다. 길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나라를 그르침.
  • : (1)남극이나 북극 가까이에 있어서, 일 년의 절반 이상을 햇빛을 볼 수 없는 나라.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고 흰색의 잔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9~10월에 노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꽃은 약용 또는 식용 하고 애순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조나라’의 옛말.
  • : (1)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 (1)초를 친 냉국. (2)음식이 지나치게 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쪽의 두 나라. (2)서양의 여러 나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0.4~2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4)남쪽에 있는 나라. (5)나이 60세를 이르는 말.
  • : (1)군대에서 나오는 된장국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
  • : (1)‘이국’의 북한어.
  • : (1)현재의 시국이나 국면.
  • : (1)신이 지배하고 통치하는, 영원하고 완전한 나라. (2)밀가루에 껍질을 버리고 짓찧은 살구, 붉은팥, 청호, 창이자 따위를 섞어 발효시켜 만든 약재. 소화제로 쓴다. (3)죄상을 엄격하게 캐물어 조사함. (4)새로 건설된 나라. (5)그해에 새로 난 밀로 빚은 누룩.
  • : (1)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 (1)예전에, ‘독일’을 이르던 말.
  • : (1)온 나라. 또는 국민 전체. (2)여야의 구별 없이 모든 정치 세력을 합침.
  • : (1)간장이나 술 따위를 담가서 익힌 뒤에 맨 처음에 떠낸 진한 국. ⇒규범 표기는 ‘웃국’이다. (2)뜨물, 구정물, 빗물 따위의 받아 놓은 물에서 찌꺼기가 가라앉고 남은 윗부분의 물. ⇒규범 표기는 ‘웃국’이다.
  • : (1)삼국 시대 초기에, 강원도 강릉시를 중심으로 하는 그 일대에 있었던 부족 국가. (2)풍습이 더러운 나라. (3)더러운 땅이라는 뜻으로, ‘이승’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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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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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5개) : 국, 국가, 국가가격, 국가 간 경기, 국가 간 경제 권리 의무 헌장, 국가 간 군수, 국가 간 이동, 국가 간 조약, 국가 간 통신, 국가 간 해사 협의 기구, 국가 개발 개혁 위원회, 국가 개입, 국가 개입주의, 국가 검열, 국가 검정 의약품, 국가경리, 국가 경쟁력, 국가 경쟁 우위, 국가 경제, 국가 경제 발전 위원회, 국가 경제 위원회, 국가 경찰, 국가 경찰 위원회, 국가 계약, 국가 계약설, 국가 계정 체계, 국가계획, 국가 계획론, 국가 계획 위원회, 국가 고객 만족도 지수 ...
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9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국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